취업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반도체 공정 직무 선택 관련
현재 건동홍라인 전자과이고 학점은 4.2이며, 현재까지 관련 활동은 학부연구생이나 인턴경력 없이, 1. TCAD로 MOSFET 소자의 숏채널 효과를 개선하는 constant field scaling 등의 프로젝트 2. virtuoso로 layout을 포함한 회로 설계 프로젝트 3. 서울대 공정실습 8대 공정 기초 4. 외부교육 소부장과 8대 공정 심화학습 5. 오픽 IM2 8대 공정을 학습하면서도 재미를 느꼈지만, tcad로 숏채널 효과를 분석하고 소자 구조를 바꿔가며 성능지표를 조절하는 과정에도 재미를 느꼈어서 공정설계에도 소신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하반기에 하이닉스와 장비사의 경우에는 8대 공정의 학습내용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작성하여 양산기술과 cs 엔지니어로 지원하고, 삼성전자의 경우 TCAD와 Layout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소서를 작성하여 공정설계에 지원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현직자분들께 메공기/팡공설/팡공기/장비사 CS 지원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026.07.17
답변 6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5%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전체적으로 방향은 잘 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학점도 우수하고 TCAD 프로젝트, Virtuoso Layout 프로젝트, 8대 공정 실습까지 모두 반도체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경험이라 지원 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공정설계 직무는 단순히 공정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소자 구조와 공정 조건을 변경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TCAD를 활용해 숏채널 효과를 분석하고 구조를 변경하면서 특성 변화를 확인한 경험은 직무와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도 단순히 “TCAD를 사용했다”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어떻게 분석했고, 어떤 변수로 성능을 개선하려 했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반면 메모리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 직무는 실제 양산라인에서 발생하는 공정 문제를 해결하고 수율을 개선하는 업무 비중이 크기 때문에 8대 공정 실습과 공정 이해도를 중심으로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공정 흐름을 이해하고 각 공정이 소자 특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비사 CS를 지원한다면 준비 방향은 조금 달라집니다. 공정 지식도 중요하지만 고객사 대응, 문제 해결 능력, 현장 적응력, 출장에 대한 적응 여부 등을 함께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공정설계 직무를 준비하는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했던 경험이나 협업 경험을 함께 녹여내는 것이 더 좋은 전략입니다. 현재 세우신 전략처럼 삼성전자는 TCAD와 Layout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설계를 지원하고, 하이닉스와 장비사는 8대 공정 실습과 공정 이해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시간이 남는다면 Python이나 JMP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경험, 반도체 논문 리뷰, 공정 최적화 사례 등을 조금 더 공부해 두시면 면접에서도 답변의 깊이를 보여줄 수 있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구상하신 기업과 직무별 맞춤형 지원 전략은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우 영리하고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학부연구생이나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높은 학점이 전공 지식의 깊이를 증명하므로 자소서에 시뮬레이션 변수 제어 논리를 디테일하게 풀어내면 공정설계 직무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하이닉스 양산기술이나 글로벌 장비사 CS 직무를 겨냥해 8대 공정 실습 경험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이원화하여 작성하는 전략도 함께 추천합니다. 다만 글로벌 장비사는 어학 기준이 엄격한 편이므로 보유하신 오픽 IM2 성적을 IH 이상으로 조금만 더 끌어올린다면 취업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아무래도 하닉은 소자쪽은 학벌이 꽤 높아 양기를 추천드리며 8대공정 학습한 것과 (다른 온도압력 cvd etch이런 직접 공정해본경험이 1개라도 있어야 요즘은 유리합니다. 하닉 양기도빡세서 ㅜㅜㅜ 서성한 밭이에요 ㅜㅜㅜ 청주는 덜 하지만) 인적성 바로준비를 추천드리며 삼성은 직무적합성이 매우중요해서 학벌이 커버가되니 공설 메모리쪽 추천합니다. 파운드리공설은 매우비추구요... 삼성은 꼭 메모리 공설로 추천드립니다. 팡은 가시면안되옵니다
댓글 1
전전전카피바라작성자2026.07.18
혹시 파운드리는 성과급 때문일까요? 아니면 전망이나 워라벨 때문일까요? 메모리로 지원이 몰릴거 같아서 제 스팩으로는 파운드리가 그나마 승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네 충분히 CS에 지원하셔도 좋은 직무 경험인 것 같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지원 전략 자체는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특히 건동홍 전자과에 학점 4.2는 공정 직무 지원 시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프로젝트 내용도 직무와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공정설계의 경우에는 8대 공정을 많이 공부했다는 것보다 TCAD를 활용해 숏채널 효과를 분석하고, Constant Field Scaling이나 소자 구조 변경에 따른 전기적 특성 변화를 해석한 경험이 훨씬 직무 적합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Virtuoso를 이용한 회로 및 Layout 프로젝트까지 있다면 소자와 회로를 함께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공정설계는 공정을 '운영'하는 것보다 소자 특성과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구성하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 메모리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은 실제 공정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서울대 공정실습과 소부장 심화교육을 통해 8대 공정을 익힌 경험을 중심으로 공정 불량, 수율, SPC, 공정 조건 관리 등에 관심을 연결하면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장비사 CS 역시 장비 자체보다 공정을 이해하는 엔지니어를 선호하기 때문에 공정 교육 경험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연구실이나 인턴 경험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프로젝트가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지만, 삼성 공정설계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직무라 실제 공정·소자 연구 경험이 있는 지원자도 많습니다. 따라서 자소서에서는 프로젝트를 단순히 수행했다고 쓰기보다 어떤 변수(Parameter)를 변경했고, 어떤 성능 지표(Ion, Ioff, SS, DIBL 등)가 어떻게 변화했으며,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 보완한다면 어학입니다. OPIC IM2는 지원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서는 IH 이상인 지원자도 많아 가능하다면 IH 이상으로 올려두는 것이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메모리 공정기술, 삼성 공정설계, 장비사 CS를 모두 지원하는 전략은 서로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특히 삼성은 TCAD와 소자 프로젝트를, 하이닉스와 장비사는 공정실습과 8대 공정 교육을 각각 강조하는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차별화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삼성 공정설계는 난도가 높은 직무인 만큼 공정기술이나 메모리 양산기술까지 함께 지원해 선택지를 넓혀 두는 전략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공설쪽이 흥미 생기신거면 공설에 지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메모리랑 파운드리랑 동시 지원이라 그중이 고르셔야하고 그 사업부 중에서 공설 선택하시면 될거 같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소자, 공정 직무 취업 어학 hsk와 jlpt중에서 질문드립니다.
영어 이외에도 jlpt와 hsk 둘다 초급 난이도 정도 급수가 있어서, 둘 중 하나에 집중적으로 다음 급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학(전기전자)/석사(멤리스터 소자) 포지션으로 잡고있고, 박사까지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삼성 하닉같은 칩메이커는 중국쪽 출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외에 DB나 장비사쪽은 일본/미국 출장이 잦을까여? 삼성 하이닉스를 못 갔을 경우, 이외 대기업으로 장비사나 DB 또는 중소~중견까지 폭 넓게 선택하는걸 염두하고 있습니다. 1. 소자/공정 엔지니어로서 일본어와 중국어 중에서 직무와 출장 관련 더 fit한 어학은 무엇인지 선배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2. 그리고 일본과 중국중에서 공정기술의 경우와 설계 각각의 직무 기준으로, 어디 국가가 출장이 더 잦을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삼성전자 s.lsi 사업부 대학생 인턴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학생입니다. 학점은 현재 4.1/4.5 이고 컴퓨터 비전을 다루는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도 하고 있습니다. 통신 쪽으로 프로젝트 같은 것을 해보지는 않았는데 수학을 좋아해서 관련 과목에서 흥미도 느끼고 있구요. 따라서 시스템 lsi 사업부의 신호 및 시스템 설계 직무에 인턴 지원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조만간 올라올 삼성전자 인턴 공고에 시스템 lsi사업부가 포함될 지가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신입사원이나 대학생 모두 채용 사업부가 23,24년에 비해 줄었었고 파운드리, lsi 사업부 역시 포함이 되지 않았었는데요. 올해는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얼마 전에 학교로 채용설명회를 오기도 했고 대규모 채용을 하겠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모집공고가 올라오는 것을 기대해도 괜찮을 지 궁금합니다
Q. 반도체 인프라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인프라기술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HVAC과 배관설계 쪽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부연구생으로서 학부연구를 진행할 예정인데 ai를 접목시켜 보려합니다. 다만 학부 수준에서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판단해서 기존 AI 툴을 보조 수단으로 쓰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공조 시스템의 운전 데이터를 가지고 실제 에너지 수지를 계산해보고, 설계값과 비교했을 때 어느 구간에서 손실이 발생하는지 짚어내는 정도를 검토 중입니다. AI는 데이터 정리와 계산과정을 돕는 용도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1. 학부연구에 AI를 접목한 경험이 자소서나 면접에서 실제로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요즘 흔해져서 오히려 차별점이 없어 보이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2. 이 정도 수준의 연구가 현실적으로 메리트가 될까요? 얕은 접근이라면 학부생이 해볼 만한 다른 방향이 있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